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2년 6월 (문단 편집) === 6월 22일 (68주차) ===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원전의 안전문제를 보강한다며 만든 법안에 핵무장의 근거로 의심될 수 있는 문구를 끼워넣은 일본 정부가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2/06/22/0602000000AKR20120622073800073.HTML|국내외의 의심이 커지자 그런 의도는 없다고 해명하느라 바쁘다.]] 에다노 유키오 경제산업상은 "입법자와 내각, 정부의 해석이 분명하게 일치하고 명확한 만큼 확대해석은 없을 것"이라고 말했으며 후지무라 요사무 관방장관도 "[[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|정부로서 원자력을 군사적으로 전용한다는 생각은 전혀 없다]]"고 강조했다. 호소노 고시 관방장관은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politics/2012/06/043997.html|도호쿠 대지진으로 발생한 일본산 쓰레기가 미국 해안에 상륙하는 문제]]에 대해 미국의 NGO 단체와 협의중이라고 밝혔다. 이 쓰레기 중에는 후쿠시마산도 있으므로 취급에 주의해야 하며, 미국에서는 쓰레기 처리비용을 일본에 청구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. NHK 2시 뉴스(NHK G에서 14시 방송)의 보도에 의하면 [[http://jpnews.kr/sub_read.html?uid=13827§ion=sc1§ion2=%EC%82%AC%ED%9A%8C|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서 고기잡이가 시범적으로 실시]]되었다. 일단 방사능 오염으로부터 안전하다고 ~~대체 어떻게?~~ 판단되는 문어 등 3종만 잡아서 오염 정도를 검사한다고. 검사에 문제가 없다면 다음 주 수요일부터 지역 마트 등에 판매를 시작한다고 한다. ~~고만 좀 해 미친 놈들아~~ ~~[[카라차이 호수]]에서 낚시 할 기세~~ 인터뷰에 등장한 어민은 "좀 불안한 마음과 기쁜 마음이 반반"이라고 말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